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8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6 |
547 | 영원한 당신 | 프란치스코 | 2016.05.16 | 156 |
546 | 영원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6.05.19 | 161 |
545 | 임과 함께 걷는 시간 | 프란치스코 | 2016.05.19 | 203 |
544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22 | 173 |
543 | 당신 옆에 있으면 | 프란치스코 | 2016.05.28 | 239 |
542 | 당신을 닮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6.06.18 | 165 |
541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6.06.21 | 188 |
540 | 하늘로 활짝 열린 | 프란치스코 | 2016.06.25 | 195 |
539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6 |
538 | 이열치열以熱治熱 | 프란치스코 | 2016.08.16 | 141 |
537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3 |
536 | 공동체의 신비神祕 | 프란치스코 | 2016.09.15 | 119 |
535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39 |
534 | 삶의 배움터 | 프란치스코 | 2016.09.20 | 161 |
533 | 평범함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9.20 | 206 |
532 | 행복의 발견1 | 프란치스코 | 2016.10.04 | 122 |
531 | 행복의 발견2 | 프란치스코 | 2016.10.04 | 86 |
530 | 사람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6.10.06 | 153 |
529 | 그 사람, 그 공동체 | 프란치스코 | 2016.10.06 | 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