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자의 성소
참 좋다
참 사랑스럽고 아름답다
연인의 모습
부부의 모습
그러나
추호의 부러움은 없다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일 거다
결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보다
이래서
수도자의 성소인가 보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2022.7.1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31 | 귀가준비 | 프란치스코 | 2018.08.23 | 113 |
| 430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4 |
| 429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7 |
| 428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 427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 426 | 영혼靈魂의 속옷은 | 프란치스코 | 2018.09.13 | 90 |
| 425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9 |
| 424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1 |
| 423 | 내 운명이자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1 |
| 422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10 |
| 421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 420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4 |
| 419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2 |
| 418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 417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104 |
| 416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6 |
| 415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2 |
| 414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6 |
| 413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1 |
| 412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