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나부터
빛되어, 꽃되어 산다
흐린 날씨
봄되자
활짝 피어난 샛노란 수선화 몇송이
아침이 환하다
세상이 환하다
2019.3.31 아침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나부터
빛되어, 꽃되어 산다
흐린 날씨
봄되자
활짝 피어난 샛노란 수선화 몇송이
아침이 환하다
세상이 환하다
2019.3.3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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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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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꿈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2.06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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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2 |
392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