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문三重門
새벽
삼중문三重門을 열어야
새날
하느님의 선물膳物이다
첫째
강론쓰기의 문門
둘째
성무일도의 문門
셋째
미사의 문門이다.
2015.6.21
삼중문三重門
새벽
삼중문三重門을 열어야
새날
하느님의 선물膳物이다
첫째
강론쓰기의 문門
둘째
성무일도의 문門
셋째
미사의 문門이다.
2015.6.2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1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3 |
410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29 |
409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8 |
408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407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28 |
406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2 |
405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1 |
404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4 |
403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402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401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400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6 |
399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59 |
398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9 |
397 | 부럽다 겨울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8.12.04 | 89 |
396 | 꿈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2.06 | 84 |
395 | 하늘 배경 주님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18.12.12 | 128 |
394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7 |
393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2 |
392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