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리본
세월호
불쌍하게, 억울하게
죽은
304명 영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기도하라는
진상을 밝혀 달라는
양심을
찌르는, 불편하게 하는
노란 리본
주님의 십자가!
2015.3.15 주일 아침
노란 리본
세월호
불쌍하게, 억울하게
죽은
304명 영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기도하라는
진상을 밝혀 달라는
양심을
찌르는, 불편하게 하는
노란 리본
주님의 십자가!
2015.3.15 주일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8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3 |
327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5 |
326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9.09.04 | 78 |
325 | 휴가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6 |
324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8 |
323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5 |
322 | 무공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04 |
321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21 |
320 | 치열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22 |
319 | 들꽃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9.09.28 | 128 |
318 | 성인聖人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10.01 | 89 |
317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103 |
316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4 |
315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8 |
314 | 관상가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12 | 123 |
313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6 |
312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20 | 107 |
311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2 |
310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3 |
309 | 내적 명령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