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햇빛
환한 세상도
너무
어두워
개나리
샛노란 초롱불들
환히
켜들고
어둔 세상
밝히고 있네
2018.4.3
개나리
햇빛
환한 세상도
너무
어두워
개나리
샛노란 초롱불들
환히
켜들고
어둔 세상
밝히고 있네
2018.4.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8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4 |
307 | 크고 깊고 고요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11.02 | 149 |
306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2 |
305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0 |
304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1 |
303 | 절망은 없다 | 프란치스코 | 2019.12.18 | 128 |
302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12.21 | 148 |
301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57 |
300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49 |
299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 프란치스코 | 2020.01.20 | 149 |
298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5 |
297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5 |
296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92 |
295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4 |
294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0 |
293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3 |
292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0 |
291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15 |
290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0 |
289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