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조회 수 2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잘 깊이 들여다 보니

‘고물古物’이 아닌

‘살아 있는 보물寶物’ 공동체였네

 

 

잘 깊이 들여다 보니

‘쓰레기 장’이 아닌

‘살아 있는 보물 창고倉庫’ 공동체였네

 

 

 

2022.9.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1 자유인 프란치스코 2015.05.19 63
770 프란치스코 2015.05.19 133
769 꽃은 별이다 프란치스코 2015.05.20 58
768 프란치스코 2015.05.21 74
767 기쁨으로 익어가는 프란치스코 2015.05.22 62
766 바다 1 프란치스코 2015.05.23 134
765 가로등 프란치스코 2015.05.23 41
764 하느님의 집 프란치스코 2015.05.23 74
763 하늘 길 프란치스코 2015.05.24 51
762 늘 봐도 늘 새롭고 좋다 프란치스코 2015.05.25 69
761 하느님 보시니 프란치스코 2015.05.26 47
760 평화의 사람 프란치스코 2015.05.26 90
759 남은 일 프란치스코 2015.05.27 62
758 아침 프란치스코 2015.05.27 46
757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프란치스코 2015.05.28 61
756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프란치스코 2015.05.28 75
755 CCTV 프란치스코 2015.05.29 70
754 십자가와 묵주 프란치스코 2015.05.29 70
753 사랑은 아름다워라 프란치스코 2015.05.30 183
752 프란치스코 2015.05.31 4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