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아이들
오, 착한 아이들
벌써 이렇게 자랐구나
하늘과 땅의
자유의 아이들
아무도 봐주지 않아도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도
이렇게
내공을 쌓았네
부끄럼 없이 당당해
하늘아래 나체로다
배 열매들
아 가을이다
2015.8.13. 아침
자유의 아이들
오, 착한 아이들
벌써 이렇게 자랐구나
하늘과 땅의
자유의 아이들
아무도 봐주지 않아도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도
이렇게
내공을 쌓았네
부끄럼 없이 당당해
하늘아래 나체로다
배 열매들
아 가을이다
2015.8.13.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 | 너가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9.12 | 89 |
150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0 |
149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5 |
148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147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146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21 |
145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144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6 |
143 |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 프란치스코 | 2021.10.07 | 95 |
142 | 사람이 그럴순 없다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87 |
141 | 맛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24 |
140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8 |
139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14 |
138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4 |
137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4 |
136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7 |
135 |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89 |
134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6 |
133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3 |
132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