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솔
뙤약볕
더위에도
덥다는 말 하나없이
엄동설한
추위에도
춥다는 말 하나없이
늘
독야청청
푸른 솔
2015.8.3. 아침
푸른 솔
뙤약볕
더위에도
덥다는 말 하나없이
엄동설한
추위에도
춥다는 말 하나없이
늘
독야청청
푸른 솔
2015.8.3. 아침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꽃으로 살자
축복
능소화의 고백
환대歡待의 향기
삶은 축제다
최고의 환대
정자
살아갈수록
아침 인사
삶은 축제祝祭다
꽃자리
해바라기 사랑
하늘 품
사랑은 저렇게 하는 것이다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마음은 하늘이 되네
푸른 솔
해바라기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