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1 | 천사의 나팔꽃 | 프란치스코 | 2015.08.20 | 148610 |
670 | 진정한 영적 삶 | 프란치스코 | 2015.08.20 | 81 |
669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5 |
668 | 삭발削髮 | 프란치스코 | 2015.08.22 | 81 |
667 |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8.23 | 77 |
666 | 평생휴가 | 프란치스코 | 2015.08.26 | 124 |
665 | 너무나 예쁜 | 프란치스코 | 2015.08.27 | 94 |
664 | 하늘 그림 감상 | 프란치스코 | 2015.08.28 | 250 |
663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6 |
662 | 생명의 보석들 | 프란치스코 | 2015.08.31 | 90 |
661 | 호박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9.01 | 252 |
660 | 하늘을 담고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9.02 | 87 |
659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해 | 프란치스코 | 2015.09.02 | 126 |
658 | 공간으로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9.03 | 84 |
657 | 한결같은 산山 | 프란치스코 | 2015.09.05 | 84 |
656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4 |
655 | 마음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9.06 | 115 |
654 |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9.10 | 290 |
653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20 |
652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