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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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1 |
647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7 |
646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7 |
645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09.17 | 106 |
644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1 |
643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2 |
642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4 |
641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2 |
640 | 삶의 중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81 |
639 | 축복덩어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148 |
638 | 은총의 열매들 | 프란치스코 | 2015.10.02 | 174 |
637 | 거대한 겸손 | 프란치스코 | 2015.10.08 | 153 |
636 | 겸손의 미덕 | 프란치스코 | 2015.10.11 | 219 |
635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5.10.11 | 81 |
634 | 수확 후의 배밭 | 프란치스코 | 2015.10.11 | 139 |
633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78 |
632 | 일출日出 | 프란치스코 | 2015.10.16 | 87 |
631 | 너도 사랑으로 별들이 되면 | 프란치스코 | 2015.10.16 | 116 |
630 | 중심 잡기 | 프란치스코 | 2015.10.18 | 114 |
629 | 늘 거기 그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0.20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