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꽃처럼
말했으면 좋겠다
침묵으로
색깔과 향기로
말했으면 좋겠다
꽃처럼
2022.6.30
꽃처럼
꽃처럼
말했으면 좋겠다
침묵으로
색깔과 향기로
말했으면 좋겠다
꽃처럼
2022.6.30
노래하는 사람
하늘 나라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산처럼, 강처럼
찬미 관상의 열매
천복天福일세
하루하루가 축제다
가을의 소리
소원
달맞이꽃들
무공해 관상적 삶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주님을 찬미하라
불암산 품
달맞이꽃
배경이 되라고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수도자의 성소
기다림
파스카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