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먹는 것에 빠져
절제없이
먹고 났을 때
늘 거기 그자리
불암산을
바라다 볼 때
땀흘리며
몸으로 살아가는
정직한 형제들을 만날 때
가톨릭 교회의
참 귀한 보물
성인들을 만날 때
2016.4.10 아침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먹는 것에 빠져
절제없이
먹고 났을 때
늘 거기 그자리
불암산을
바라다 볼 때
땀흘리며
몸으로 살아가는
정직한 형제들을 만날 때
가톨릭 교회의
참 귀한 보물
성인들을 만날 때
2016.4.1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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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오늘의 복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29 |
234 |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 프란치스코 | 2016.04.09 | 139 |
233 | 봄있어야 | 프란치스코 | 2016.04.08 | 87 |
232 | 부활의 봄 | 프란치스코 | 2016.04.05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