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8 | 예의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1 |
547 | 설산雪山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7 |
546 | 뒤안길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5 |
545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7 |
544 | 경천애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69 |
543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93 |
542 |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9 | 79 |
541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5.08 | 59 |
540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2 |
539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08 | 68 |
538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20.05.03 | 69 |
537 | 아름다운 삶, 사랑스런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2 | 59 |
536 | 성 요셉 | 프란치스코 | 2020.05.02 | 69 |
535 |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4.30 | 55 |
534 | 매일 강론 은총 | 프란치스코 | 2020.04.28 | 81 |
533 | 기억하라 | 프란치스코 | 2020.04.26 | 75 |
532 | 물음 | 프란치스코 | 2020.04.26 | 65 |
531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39 |
530 | 마음이 예쁘니 | 프란치스코 | 2020.04.23 | 66 |
529 | 단 하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0.04.23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