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소원
날마다
맑게 흐르는 강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강같은 매일 강론이 바다를 이루었다
나에게
매일 강론은 하루의 생명, 하루의 빛,
하루의 기쁨,
하루의 평화, 하루의 희망, 하루의 희망, 하루의 모두이다
배우는
공부하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강론을 쓴다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강론을 쓰는 것이다
2018.10.2
단 하나의 소원
날마다
맑게 흐르는 강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하루하루
강같은 매일 강론이 바다를 이루었다
나에게
매일 강론은 하루의 생명, 하루의 빛,
하루의 기쁨,
하루의 평화, 하루의 희망, 하루의 희망, 하루의 모두이다
배우는
공부하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강론을 쓴다
단 하나의 소원은
죽는 그날까지 강론을 쓰는 것이다
2018.10.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8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5 |
427 | 결코 절망하지 말라고 | 프란치스코 | 2019.03.14 | 83 |
426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9.03.13 | 72 |
425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97 |
424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98 |
423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2.24 | 138 |
422 | 주님, 당신이십니다! | 프란치스코 | 2019.02.14 | 103 |
421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2 |
420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0 |
419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0 |
418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5 |
417 | 하늘 배경 주님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18.12.12 | 125 |
416 | 꿈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2.06 | 82 |
415 | 부럽다 겨울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8.12.04 | 87 |
414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6 |
413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57 |
412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4 |
411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0 |
410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1 |
409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