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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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말씀의 수인 | 프란치스코 | 2018.07.06 | 65 |
370 | 하늘 호수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2 |
369 | 찬미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5 |
368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39 |
367 | 슬퍼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49 |
366 |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94 |
365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10 |
364 | 첩첩산중의 삶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31 |
363 | 길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4 |
362 | 신록의 바다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7 |
361 | 내적순례여정 | 프란치스코 | 2018.04.24 | 116 |
360 | 순수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8.04.24 | 82 |
359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4.06 | 104 |
358 | 영원한 청춘 | 프란치스코 | 2018.04.05 | 72 |
357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4 |
356 | 깊이와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4.04 | 65 |
355 | 개나리 | 프란치스코 | 2018.04.03 | 65 |
354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8.03.31 | 124 |
353 |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 프란치스코 | 2018.03.31 | 77 |
»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