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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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늘 푸른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7 | 106 |
627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6 |
626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9 |
625 | 단 하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0.04.23 | 69 |
624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21 |
623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4 |
622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2.24 | 140 |
621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89 |
620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6 |
619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6 |
618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91 |
617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19.07.27 | 90 |
616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2 |
615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79 |
614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8 |
613 | 닮고 싶다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1 |
612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6 |
611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5 |
610 | 답은 주님 안에 | 프란치스코 | 2015.05.18 | 130 |
609 | 당신 곁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