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맘心과 몸身의 관리
지금 여기
깨어
맘心과 몸身도
두루
돌보고
달래고
보살펴야 한다
거룩한 의무다
2016.3.2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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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 마음은 하늘이 되네 | 프란치스코 | 2015.08.02 | 69 |
567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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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 만추의 축제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60 |
563 | 말씀 조각 | 프란치스코 | 2017.12.25 | 127 |
562 | 말씀 태양 | 프란치스코 | 2020.11.14 | 183 |
561 | 말씀의 수인 | 프란치스코 | 2018.07.06 | 63 |
560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6 |
559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1 |
»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0 |
557 |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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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26 |
554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9.04.10 | 75 |
553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105 |
552 | 매일 강론 은총 | 프란치스코 | 2020.04.28 | 81 |
551 | 매일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15 | 84 |
550 | 멋진 삶 | 프란치스코 | 2020.06.02 | 80 |
549 | 모과 | 프란치스코 | 2015.10.27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