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되었다
조금 잃고
크게 얻어
바다가 되었다
높이에서
아래 모두를 바라보는
하늘이 되었다
자유가 되었다
2017.1.13 새벽
자유가 되었다
조금 잃고
크게 얻어
바다가 되었다
높이에서
아래 모두를 바라보는
하늘이 되었다
자유가 되었다
2017.1.13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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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 마음빛 | 프란치스코 | 2015.06.09 | 53 |
570 |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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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10 |
567 | 마음이 예쁘니 | 프란치스코 | 2020.04.23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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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 만추의 축제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62 |
564 | 말씀 조각 | 프란치스코 | 2017.12.25 | 129 |
563 | 말씀 태양 | 프란치스코 | 2020.11.14 | 185 |
562 | 말씀의 수인 | 프란치스코 | 2018.07.06 | 65 |
561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9 |
560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4 |
559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2 |
558 |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94 |
557 | 맛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24 |
556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28 |
555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9.04.10 | 77 |
554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107 |
553 | 매일 강론 은총 | 프란치스코 | 2020.04.28 | 83 |
552 | 매일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15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