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와 향기
향기없는
현란 화려한
서양란보다
향기
은은 수수한
동양란이 좋아라
매력은
깊이와
향기에 있다
2018.4.4 아침
깊이와 향기
향기없는
현란 화려한
서양란보다
향기
은은 수수한
동양란이 좋아라
매력은
깊이와
향기에 있다
2018.4.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8 | 마음은 하늘이 되네 | 프란치스코 | 2015.08.02 | 69 |
567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10 |
566 | 마음이 예쁘니 | 프란치스코 | 2020.04.23 | 68 |
565 | 만남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6.04.17 | 183 |
564 | 만추의 축제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60 |
563 | 말씀 조각 | 프란치스코 | 2017.12.25 | 129 |
562 | 말씀 태양 | 프란치스코 | 2020.11.14 | 185 |
561 | 말씀의 수인 | 프란치스코 | 2018.07.06 | 65 |
560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8 |
559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4 |
558 | 맘心과 몸身의 관리 | 프란치스코 | 2016.03.25 | 90 |
557 |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94 |
556 | 맛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24 |
555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28 |
554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9.04.10 | 77 |
553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107 |
552 | 매일 강론 은총 | 프란치스코 | 2020.04.28 | 83 |
551 | 매일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15 | 84 |
550 | 멋진 삶 | 프란치스코 | 2020.06.02 | 82 |
549 | 모과 | 프란치스코 | 2015.10.27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