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1 | 애기봉 | 프란치스코 | 2021.12.28 | 222 |
350 | 야생화 달맞이꽃 영성-구도자의 모범 - | 프란치스코 | 2019.08.20 | 137 |
349 | 약을 지어올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6 |
348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9 |
347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2 |
346 |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 프란치스코 | 2024.04.01 | 66 |
345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98 |
344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5 |
343 | 어머니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4 | 149 |
342 | 얼굴 | 프란치스코 | 2020.05.18 | 88 |
341 | 얼마나 낮게 높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86 |
340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5 |
339 |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 프란치스코 | 2016.04.09 | 139 |
338 |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6.01.07 | 505 |
337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4 |
336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4 |
335 | 여일如一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04 |
334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333 | 여한餘恨이 없다 | 프란치스코 | 2016.03.24 | 120 |
332 | 역사와 전통 | 프란치스코 | 2017.12.28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