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리본
세월호
불쌍하게, 억울하게
죽은
304명 영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기도하라는
진상을 밝혀 달라는
양심을
찌르는, 불편하게 하는
노란 리본
주님의 십자가!
2015.3.15 주일 아침
노란 리본
세월호
불쌍하게, 억울하게
죽은
304명 영혼들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기도하라는
진상을 밝혀 달라는
양심을
찌르는, 불편하게 하는
노란 리본
주님의 십자가!
2015.3.15 주일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8 | 영성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5.07 | 89 |
327 | 영원을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6 |
326 | 영원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6.05.19 | 161 |
325 | 영원한 당신 | 프란치스코 | 2016.05.16 | 156 |
324 | 영원한 도반 | 프란치스코 | 2020.07.19 | 104 |
323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6.03 | 259 |
322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8.17 | 64 |
321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4 |
320 | 영원한 청춘 | 프란치스코 | 2018.04.05 | 72 |
319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7 |
318 | 영적 삶의 원리 -등정登頂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6.02 | 106 |
317 | 영혼靈魂의 속옷은 | 프란치스코 | 2018.09.13 | 88 |
316 | 영혼의 꽃 | 프란치스코 | 2015.08.11 | 224 |
315 | 영혼의 양 날개 -찬미와 감사- | 프란치스코 | 2019.07.21 | 121 |
314 | 영혼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6.17 | 190 |
313 | 예의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3 |
312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7 |
311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0 |
310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309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