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되었다
조금 잃고
크게 얻어
바다가 되었다
높이에서
아래 모두를 바라보는
하늘이 되었다
자유가 되었다
2017.1.13 새벽
자유가 되었다
조금 잃고
크게 얻어
바다가 되었다
높이에서
아래 모두를 바라보는
하늘이 되었다
자유가 되었다
2017.1.13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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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0 |
310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309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186 |
308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6 |
307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4 |
306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305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8 |
304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7 |
303 | 오늘!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3 |
302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3 |
301 | 오늘의 복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29 |
300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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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3 |
295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294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4 |
293 | 운명 | 프란치스코 | 2019.04.06 | 107 |
292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