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1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0 |
310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309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186 |
308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7 |
307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4 |
306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305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8 |
304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7 |
303 | 오늘!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3 |
302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3 |
301 | 오늘의 복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29 |
300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2 |
299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7 |
298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4 |
297 | 외딴곳 | 프란치스코 | 2023.02.09 | 335 |
296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3 |
295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294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4 |
293 | 운명 | 프란치스코 | 2019.04.06 | 107 |
292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