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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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2 |
287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2 |
286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20.05.03 | 71 |
285 | 은총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20.06.03 | 90 |
284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283 | 은총의 열매들 | 프란치스코 | 2015.10.02 | 176 |
282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2 | 174 |
281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6.12.30 | 94 |
280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7 |
279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100 |
278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277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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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51 |
274 | 이열치열以熱治熱 | 프란치스코 | 2016.08.16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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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이제 다시 하루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27 |
271 | 이팦꽃 | 프란치스코 | 2020.05.12 | 155 |
270 | 인생사계 | 프란치스코 | 2023.05.02 | 87 |
269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