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떠났다
지났다
삶은
흐르는 강이다
지금
여기를 산다
2015.3.16. 저녁
지금 여기
떠났다
지났다
삶은
흐르는 강이다
지금
여기를 산다
2015.3.16. 저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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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5 |
227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27 |
226 | 좋은 배경의 공동체 | 프란치스코 | 2019.04.10 | 140 |
225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6 |
224 | 주님 | 프란치스코 | 2024.04.04 | 66 |
223 | 주님 배경의 나무가 되어 | 프란치스코 | 2019.04.17 | 94 |
222 |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삶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1.17 | 139 |
221 | 주님, 당신이십니다! | 프란치스코 | 2019.02.14 | 103 |
220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 프란치스코 | 2017.12.16 | 156 |
219 | 주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20.05.14 | 62 |
218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78 |
217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3.22 | 178 |
216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39 |
215 | 주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89 |
214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69 |
213 | 주님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7.21 | 84 |
212 | 주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8.03.10 | 78 |
211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4 |
210 | 주맞이꽃밭 | 프란치스코 | 2019.08.15 | 85 |
209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