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8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7 |
687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2 |
686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08 |
685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4 |
684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98 |
683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0 |
682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48 |
681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7 |
680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99 |
679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0 |
678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57 |
677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02 |
676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1 |
675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2 |
674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79 |
673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28 |
672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78 |
671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0 |
670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19 |
669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