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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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9 |
687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4 |
686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10 |
685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6 |
684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683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2 |
682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50 |
681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680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1 |
679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2 |
678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61 |
677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04 |
676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3 |
675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4 |
674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81 |
673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30 |
672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0 |
671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2 |
670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1 |
669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