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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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9 |
687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4 |
686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10 |
685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6 |
684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683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2 |
682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50 |
681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680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1 |
679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2 |
678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61 |
677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04 |
676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3 |
675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4 |
674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81 |
673 | 날마다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30 |
672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0 |
671 | 남은 일 | 프란치스코 | 2015.05.27 | 62 |
670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1 |
669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