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부활의 희망 속에 고이 잠든 교우들과
세상을 떠난 다른 이들도 모두 생각하시어
그들이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뵈옵게 하소서.”
얼마나 아름다운
위로와 구원의 기도문이가
그러니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지금이 영원이다
사나 죽으나 늘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이시다.
2019.9.3 아침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부활의 희망 속에 고이 잠든 교우들과
세상을 떠난 다른 이들도 모두 생각하시어
그들이 주님의 빛나는 얼굴을 뵈옵게 하소서.”
얼마나 아름다운
위로와 구원의 기도문이가
그러니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지금이 영원이다
사나 죽으나 늘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신 주님이시다.
2019.9.3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8 | 너가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9.12 | 89 |
647 | 너도 사랑으로 별들이 되면 | 프란치스코 | 2015.10.16 | 118 |
646 | 너무나 예쁜 | 프란치스코 | 2015.08.27 | 94 |
645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101 |
644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4 |
643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4 |
642 | 노란 꿈, 노란 불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88 |
641 | 노란 리본 | 프란치스코 | 2015.03.15 | 129 |
640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5 |
639 | 노래하는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11.13 | 159 |
638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4 |
637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3 |
636 | 누가 알리?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8.03 | 133 |
635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5.10.11 | 83 |
634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9.09.04 | 78 |
633 | 늘 거기 그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0.20 | 124 |
632 | 늘 당신의 배경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5.08 | 84 |
631 | 늘 봐도 늘 새롭고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5.25 | 69 |
630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11 |
629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