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처럼!
이제 , 광야의 넓이와
불암산의 높이를
넓이의 현실과
높이의 이상을 살게 되었다
하느님처럼!
2015.3.15 주일 아침
하느님처럼!
이제 , 광야의 넓이와
불암산의 높이를
넓이의 현실과
높이의 이상을 살게 되었다
하느님처럼!
2015.3.15 주일 아침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하늘을 담고 살자
하늘을 꿈꾸기에
하늘은, 하느님은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하늘로 활짝 열린
하늘나라와 사막
하늘길
하늘길
하늘길
하늘길
하늘과 산
하늘과 산
하늘과 바다
하늘같은 마음이다
하늘 호수 마음
하늘 품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