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관상觀想
봄비
내리는
신록新祿의 자연
깊다
고요하다
아름답다
하느님
당신 작품
관상觀想하신다.
2016.4.21 아침
하느님의 관상觀想
봄비
내리는
신록新祿의 자연
깊다
고요하다
아름답다
하느님
당신 작품
관상觀想하신다.
2016.4.21 아침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하늘을 담고 살자
하늘을 꿈꾸기에
하늘은, 하느님은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하늘로 활짝 열린
하늘나라와 사막
하늘길
하늘길
하늘길
하늘길
하늘과 산
하늘과 산
하늘과 바다
하늘같은 마음이다
하늘 호수 마음
하늘 품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