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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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6 |
805 |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16 |
804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7 |
803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1 |
802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5 |
801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2 |
800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6 |
799 | 확트인 전망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9.03.14 | 131 |
798 | 호박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9.01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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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3 |
795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5 |
794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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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향기 가득한 마음 항아리가 되었으면 | 프란치스코 | 2019.04.16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