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활짝 열린
시원했으나
곧 답답해졌다
큰 나무 그늘!
때문이다
하늘을
가려버렸다
그늘을 얻으니
하늘 전망을 잃었다
사면팔방
하늘로 활짝 열린
산되어
사막이 되어 살고 싶다
2016.6.25 새벽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31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2 |
| 630 | 참 좋은 배경은 주님뿐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21.04.26 | 81 |
| 629 | 참 좋은 健康비결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9 |
| 628 | 참 좋다 | 프란치스코 | 2022.06.30 | 86 |
| 627 | 참 장하다! | 프란치스코 | 2018.03.19 | 84 |
| 626 | 참 외롭겠다 | 프란치스코 | 2021.05.13 | 85 |
| 625 | 참 영성의 표지 | 프란치스코 | 2019.07.21 | 85 |
| 624 | 참 삶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67 |
| 623 | 참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3 |
| 622 | 참 믿는 자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7 |
| 621 | 참 멋지다 | 프란치스코 | 2019.04.20 | 85 |
| 620 | 참 기쁨 | 프란치스코 | 2022.04.03 | 70 |
| 619 | 찬미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20 |
| 618 | 찬미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5 |
| 617 | 찬미의 사람들 | 프란치스코 | 2022.07.01 | 102 |
| 616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07 |
| 615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98 |
| 614 | 찬미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184 |
| 613 | 찬미 관상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22.09.04 | 179 |
| 612 | 짧은 인생 | 프란치스코 | 2022.04.19 | 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