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망
성당이
넓고 밝고 따뜻해서 좋다
속옷이
넉넉하고 부드럽고 따뜻해서 좋다
마음도
이랬으면 좋겠다
2017.12.14 추운 아침
작은 소망
성당이
넓고 밝고 따뜻해서 좋다
속옷이
넉넉하고 부드럽고 따뜻해서 좋다
마음도
이랬으면 좋겠다
2017.12.14 추운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8 | 젊음의 나뭇잎들 다 진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86 |
567 | 절망은 없다 | 프란치스코 | 2019.12.18 | 130 |
566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0 |
565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3 |
564 | 잠잠하라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09 |
» | 작은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12.14 | 63 |
562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5 |
561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6.23 | 54 |
560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5.19 | 61 |
559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62 |
558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95 |
557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2 |
556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09.17 | 106 |
555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4 |
554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71 |
553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18 |
552 | 자아초월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5.19 | 83 |
551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97 |
550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0 |
549 | 자귀나무꽃 | 프란치스코 | 2023.06.19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