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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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20 |
550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9 |
549 |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82 |
548 | 임과 함께 걷는 시간 | 프란치스코 | 2016.05.19 | 203 |
547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2 |
546 | 임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3 | 188 |
545 | 일편단심 | 프란치스코 | 2023.05.08 | 108 |
544 | 일출日出 | 프란치스코 | 2015.10.16 | 89 |
543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2 |
542 | 인생사계 | 프란치스코 | 2023.05.02 | 87 |
541 | 이팦꽃 | 프란치스코 | 2020.05.12 | 155 |
540 | 이제 다시 하루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27 |
539 | 이제 다시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36 |
538 | 이열치열以熱治熱 | 프란치스코 | 2016.08.16 | 141 |
537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51 |
536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3 |
535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8 |
534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533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7 |
532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