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그렇다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하늘 높이 자랐다
12년전
심은 작은 묘목의 가로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
사람도 똑같다
세월 흘러
하느님께
높이 가까워질수록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너가 그렇다
2021.9.12.
너가 그렇다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하늘 높이 자랐다
12년전
심은 작은 묘목의 가로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
사람도 똑같다
세월 흘러
하느님께
높이 가까워질수록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너가 그렇다
2021.9.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1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21 |
550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9 |
549 |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82 |
548 | 임과 함께 걷는 시간 | 프란치스코 | 2016.05.19 | 203 |
547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2 |
546 | 임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3 | 188 |
545 | 일편단심 | 프란치스코 | 2023.05.08 | 108 |
544 | 일출日出 | 프란치스코 | 2015.10.16 | 89 |
543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2 |
542 | 인생사계 | 프란치스코 | 2023.05.02 | 87 |
541 | 이팦꽃 | 프란치스코 | 2020.05.12 | 155 |
540 | 이제 다시 하루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27 |
539 | 이제 다시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36 |
538 | 이열치열以熱治熱 | 프란치스코 | 2016.08.16 | 141 |
537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51 |
536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3 |
535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8 |
534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533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7 |
532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