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의 미美
천연색
봄, 여름, 가을 풍경보다
흑백 사진 같은
묵화墨畫같은
겨울 풍경이 좋다
단순하고 깊다
여백의 미美다
‘물러나야 이긴다
침묵이 다변보다 낫다
분노는 더딜수록 좋다
천근의 무게로 나를 누르라’
겨울 풍경에서 배운다.
2016.1.7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8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6.03 | 259 |
| 487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8.17 | 64 |
| 486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4 |
| 485 | 영원한 도반 | 프란치스코 | 2020.07.19 | 104 |
| 484 | 영원한 당신 | 프란치스코 | 2016.05.16 | 156 |
| 483 | 영원한 기쁨 | 프란치스코 | 2016.05.19 | 161 |
| 482 | 영원을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6 |
| 481 | 영성의 시냇물 | 프란치스코 | 2023.05.07 | 89 |
| 480 | 영성의 개화開花 | 프란치스코 | 2015.06.25 | 67 |
| 479 | 열정과 순수 | 프란치스코 | 2023.08.05 | 110 |
| 478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6 |
| 477 | 역사와 전통 | 프란치스코 | 2017.12.28 | 88 |
| 476 | 여한餘恨이 없다 | 프란치스코 | 2016.03.24 | 120 |
| 475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 474 | 여일如一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04 |
| 473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2 |
| 472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4 |
| » |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6.01.07 | 505 |
| 470 |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 프란치스코 | 2016.04.09 | 139 |
| 469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