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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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2 |
350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6.28 | 131 |
349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가다 | 프란치스코 | 2019.09.04 | 95 |
348 |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6.04.14 | 272 |
347 | 사랑은 아름다워라 | 프란치스코 | 2015.05.30 | 183 |
346 | 사랑에 불타는 청춘이어라 | 프란치스코 | 2016.02.07 | 138 |
345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4.19 | 127 |
344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1 |
343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342 | 사랑 | 프란치스코 | 2020.04.30 | 57 |
341 | 사람이 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22 | 68 |
340 | 사람이 그럴순 없다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87 |
339 | 사람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6.10.06 | 153 |
338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5.08 | 61 |
337 | 사람 | 프란치스코 | 2022.05.22 | 69 |
336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59 |
335 | 사과 | 프란치스코 | 2020.06.25 | 84 |
334 | 빛으로 찾아 오시는 주님 | 프란치스코 | 2016.12.27 | 126 |
333 | 빗소리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26 | 189 |
332 | 빈 공간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7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