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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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보라, 태양을!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39 |
310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5 |
309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98 |
308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3 |
307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71 |
306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4 |
305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304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303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2 |
302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4 |
301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8 |
300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299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6 |
298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5 |
297 | 배경背景과 전망展望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28 |
296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75 |
295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8 |
294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40 |
293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51 |
292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