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와 답
문제도
답도 내안에 있다
싸우지 마라, 부질없는 일이다
부단히
자아초월의 은총으로
주님을 닮아가는 거다
부단히 내적으로
넓어지고 깊어지고 높아지는 거다
주님을 향해 활짝 여는 거다
이것이 답이다
이것이 진정 승리의 길이다
주님의 응답을 받는 길이다
2017.12.17 아침
문제와 답
문제도
답도 내안에 있다
싸우지 마라, 부질없는 일이다
부단히
자아초월의 은총으로
주님을 닮아가는 거다
부단히 내적으로
넓어지고 깊어지고 높아지는 거다
주님을 향해 활짝 여는 거다
이것이 답이다
이것이 진정 승리의 길이다
주님의 응답을 받는 길이다
2017.12.17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8 |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 프란치스코 | 2023.07.21 | 118 |
287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2 |
286 | 바다 1 | 프란치스코 | 2015.05.23 | 132 |
285 | 믿음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3.28 | 141 |
284 | 믿음 | 프란치스코 | 2019.07.19 | 88 |
283 | 믿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11 |
282 | 민들레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4.16 | 82 |
281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0.04.19 | 86 |
280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2.04.10 | 84 |
279 |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6.08 | 103 |
278 | 물음 | 프란치스코 | 2020.04.26 | 65 |
277 | 물 | 프란치스코 | 2020.05.29 | 76 |
276 | 문제의 답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1 |
»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0 |
274 |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6.22 | 89 |
273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57 |
272 | 무궁화호처럼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17 |
271 |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7.16 | 92 |
270 | 무공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02 |
269 | 무공해 관상적 삶 | 프란치스코 | 2022.08.16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