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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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0 |
730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9.03.28 | 91 |
729 | 하늘 배경의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8.02 | 68 |
728 | 하늘 배경 주님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18.12.12 | 128 |
727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19.07.31 | 88 |
726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2.09.18 | 300 |
725 |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5.28 | 75 |
724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5.05.24 | 51 |
723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9.08.01 | 91 |
722 | 하늘 그림 감상 | 프란치스코 | 2015.08.28 | 250 |
721 |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8.23 | 77 |
720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719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14 |
718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3.10.21 | 54 |
717 | 하느님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3.15 | 220 |
716 | 하느님의 포옹抱擁 | 프란치스코 | 2016.01.16 | 114 |
715 | 하느님의 집 | 프란치스코 | 2015.05.23 | 74 |
714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 프란치스코 | 2020.01.20 | 151 |
713 | 하느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115 |
712 |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