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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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0 |
730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9.03.28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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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하늘 배경 주님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18.12.12 | 128 |
727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19.07.31 | 88 |
726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2.09.18 | 300 |
725 |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5.28 | 75 |
724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5.05.24 | 51 |
723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9.08.01 | 91 |
722 | 하늘 그림 감상 | 프란치스코 | 2015.08.28 | 250 |
721 |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8.23 | 77 |
720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719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14 |
718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3.10.21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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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 하느님의 집 | 프란치스코 | 2015.05.23 | 74 |
714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 프란치스코 | 2020.01.20 | 151 |
713 | 하느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115 |
712 |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