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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기쁨 -하느님을 닮아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2018.3.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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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03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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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나라를 꿈꾸는 우리들 -절망은 없다-2018.3.2. 사순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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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02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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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표징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2018.3.1. 사순 제2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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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01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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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사명, 섬김의 직무 -주님을 섬기는 배움터-2018.2.28. 사순 제2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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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8 | 261 |
1154 |
참된 권위 -비움, 겸손, 섬김, 순종-2018.2.27. 사순 제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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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7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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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의 궁극목표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둥글게 사는 것-2018.2.26. 사순 제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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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6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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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살자!” -주님 신비체험의 은총- 2018.2.25. 사순 제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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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5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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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공부, 평생과제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일-2018.2.24. 사순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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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4 | 211 |
1150 |
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입니다 -과거를 묻지 않는 하느님-2018.2.23. 사순 제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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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3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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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관계의 깊이 -주님께 신망애信望愛의 고백과 실천-2018.2.22. 목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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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2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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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悔改가 답答이다 -부패腐敗인생이 아닌 발효醱酵인생을 삽시다-2018.2.21. 사순 제1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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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1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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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조각彫刻 -기쁨의 원천原泉-2018.2.20. 사순 제1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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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0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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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심판 -사랑 실천이 최후심판의 잣대이다-2018.2.19. 사순 제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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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19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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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廣野 인생 -우리는 모두 ‘주님의 전사戰士'입니다-2018.2.18. 사순 제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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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18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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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라.” -회개한 죄인罪人, 치유받은 병자病者-2018.2.17.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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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17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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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 삶 -하느님은 축복의 근원이시다-2018.2.16. 금요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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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16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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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삽시다 -평생처럼, 처음처럼, 마지막처럼- 2018.2.15.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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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15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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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거룩한 사순시기를 삽시다!” -회개, 지금, 진실, 사랑-2018.2.14. 수요일 재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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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14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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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인식 -인생은 선물이자 과제이다-2018.2.13. 연중 제6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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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13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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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표징들로 가득한 세상 -삶은 일상日常이자 이벤트Event이다-2018.2.12. 연중 제6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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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12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