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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인생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2018.1.2. 화요일 성 대 바실리오(330-379)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330-39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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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1.0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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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하나?" -'짐'이 아닌 '선물', '축복된 존재'로-2018.1.1.월요일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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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1.01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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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
참 좋은 은총의 선물 -성가정 공동체-2017.12.31.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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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31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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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
그리스도인과 세상 -세상을 사랑하지 마라-2017.12.30.토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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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30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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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 |
사랑의 계명 준수 -늘 주님 안에 머무르는 삶-2017.12.29. 금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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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29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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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빛 속에서의 삶 -친교를 나누는 삶-2017.12.28. 목요일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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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28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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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
충만한 기쁨 -생명의 말씀, 영원한 생명-2017.12.27. 수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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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27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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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를 각오하십시오." -성령, 치욕, 겸손-2017.12.26. 화요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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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26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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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날 -말씀이 사람이 되시다-2017.12.25.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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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25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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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
주님 성탄 -하느님께 영광, 사람들에게 평화-2017.12.24.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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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24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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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서 천국을 삽시다 -광야가 천국이다-2017.12.24. 대림 제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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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24 |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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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감三感 가득한 하루의 순례여정 -주님의 길을 닦으십시오-2017.12.23. 대림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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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23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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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빈 손’, ‘빈 마음’이여! -빈 마음에서 샘솟는 하느님 찬미-2017.12.22. 대림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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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22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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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
영원한 연인戀人이자 도반道伴이신 주님-2017.12.21. 대림 제3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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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21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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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
“주님, 저를 축복하소서!” -사랑, 기도, 순종-2017.12.20. 수요일 1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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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20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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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
“들어라!” -갈망, 깨어있음, 들음-2017.12.19. 화요일 12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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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19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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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
임마누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2017.12.18. 월요일 12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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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18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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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
아름답고 온전한 영적 삶 -성령, 기쁨, 기도, 감사, 분별, 증언-2017.12.17. 대림 제3주일(장미주일, 자선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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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17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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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
선물 인생 -삶은 선물이요 과제(짐)이다-2017.12.16. 대림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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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16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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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
회개가 답이다 -회개와 겸손-2017.12.15. 대림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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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2.15 | 1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