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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의 궁극목표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둥글게 사는 것-2018.2.26. 사순 제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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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2.26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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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禧年)의 영성 -인간의 해방, 경제적 해방, 생태적 해방-2023.8.5.연중 제17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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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05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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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 -기도가 답이다-2023.6.22.연중 제1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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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6.22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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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느님 중심의 삶과 기도, 그리고 지혜와 사랑-2022.9.18.연중 제2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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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9.18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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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의 훈련, 비움의 여정 -“축제인생을 삽시다! 고해인생이 아닌”-2022.9.15.목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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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9.15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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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다-2015.12.18. 대림 제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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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8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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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2015.4.7.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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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4.07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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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 -꿈꾸는 사람, 춤추는 사람-2015.3.16. 사순 제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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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3.16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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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성 베네딕도 예찬 -유럽의 수호자, 서방 수도생활의 아버지-2023.7.11.화요일 유럽의 수호자 사부 성 베네딕도 아빠스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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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7.11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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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하는가?-2015.6.29. 월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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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6.29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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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삶을, 자연을 ‘렉시오 디비나(성독聖讀)’하기-2022.9.23.금요일 피에트니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1887-1968)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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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9.23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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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만남의 여정 -“평생, 하루하루, 날마다, 오늘 지금 여기서”2022.9.12.연중 제24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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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9.12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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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충만한 하늘 나라 공동체 -성령聖靈과 악령惡靈-2016.10.7. 금요일 묵주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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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0.07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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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삶, 영원한 삶 -하느님 중심의 삶-2023.7.15.토요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1217-1274)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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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7.15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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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승리 -하느님 중심의 삶-2022.10.7.금요일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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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0.07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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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8. 사순 제3주간 토요일-정두균 바오로와 유병은 율리안나의 혼인미사-참 좋은 사랑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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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3.18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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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선물-2016.5.15. 주일 성령 강림 대축일 (스승의 날, 가정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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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5.15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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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느님을, 하늘 나라를 꿈꾸십시오 -꿈은 이뤄집니다-2023.7.12.연중 제1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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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7.12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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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화해와 일치 -평화공존-2023.6.25.주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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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6.25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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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삶 -주님을 섬기고 나누며 따르는 삶-2023.8.10.목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225-258)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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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8.10 | 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