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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님의 제자답게-2019.9.8.연중 제2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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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9.08 | 157 |
1468 |
영원한 반려자 -주님과의 영적 우정-2019.7.22.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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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7.22 | 157 |
1467 |
파스카의 기쁨 -사랑하라, 함께하라, 천상의 것을 추구하라-2019.4.21.주님 부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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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4.21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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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한 예닮 삶의 여정 -신뢰, 기도, 비움-2019.4.1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루카1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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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4.14 | 157 |
1465 |
어떻게 살 것인가? -문제와 답도 내안에 있다-2019.1.30. 연중 제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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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1.30 | 157 |
1464 |
하느님의 자녀답게, 빛의 자녀답게 -마음, 말,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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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10.29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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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비워 하늘이 되고 싶다 -사랑, 지혜, 기쁨-2018.1.15. 월요일 사부 성 베네딕도의 제자 성 마오로와 쁠라치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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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1.15 | 157 |
1462 |
슬기로운 삶 -주님과 앎의 깊이-2018.8.31.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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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8.31 | 157 |
1461 |
모두가 하느님 손안에 있다 -의연毅然히, 묵묵히默默히, 충실充實히, 항구恒久히-2018.8.2.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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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8.02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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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멋있다! 우리 하느님” -하느님 만세-2017.10.11.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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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11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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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주님의 체험 -“와서 아침을 먹어라.”-2017.4.21.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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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4.21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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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에 대한 답은 하느님뿐이다 -허무虛無한 삶에서 충만充滿한 삶으로-2017.4.11. 성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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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4.11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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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이 지닌 세 보물 -자유, 지혜, 사랑-2017.2.12. 연중 제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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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2.12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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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 생명의 길, 사람의 길-2016.6.19. 연중 제1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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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6.19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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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 -사람이 물음이라면 하느님은 답이다-2024.3.5.사순 제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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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3.05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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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의 여정 -우리가 살아있는 또 하나의 엘리야요 세례자 요한이다-2023.12.16.대림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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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2.16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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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지혜 -무지에 대한 답은 주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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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17 | 156 |
1452 |
탐욕에 대한 처방법 “탐욕”의 뿌리에는 “두려움”이, 두려움의 뿌리에는 “불신”이 있다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사랑과 믿음의 삶을 삽시다-2023.10.23.연중 제29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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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23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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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방향, 예수님 중심의 삶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2023.10.16.연중 제28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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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0.16 | 156 |
1450 |
꿈의 훈련, 꿈의 실현 -루멘체치스(Luumen Caecis);맹인에게 빛을!-2021.12.13.월요일 우리 연합회의 수호자 성녀 오딜리아(660-720) 동정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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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2.13 | 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