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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수도생활 강론 이 프란치스코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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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사랑합시다” 십자가 예찬 -한반도의 십자가-2023.9.14.목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프란치스코 2023.09.14 232
87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2016.10.17. 월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110)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6.10.17 143
86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분별의 잣대는 사랑의 예수님-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2024.1.15.연중 제2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4.01.15 149
85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따름과 보상>2024.5.28.연중 제8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24.05.28 122
84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2016.5.24. 연중 제8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6.05.24 192
83 “가장 작은 사람이 가장 큰 사람이다” -침묵이 가르쳐 주는 진리-침묵 예찬 2023.10.2.연중 제26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3.10.02 216
82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세가지 깨달음-2015.10.5.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5.10.05 338
81 “Because it’s 2015” -“2015년 이잖아요!”-2015.11.8. 연중 제32주일 프란치스코 2015.11.08 239
80 ‘하느님의 꿈’의 현실화-오늘이 바로 그날이다-2016.11.29. 대림 제1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6.11.29 207
79 ‘파스카의 꽃’같은 삶 -영원한 삶-2024.4.18.부활 제3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24.04.18 154
78 ‘참’ 멋지고 아름다운 삶 -한평생 맡겨진 책임을 ‘참으로’ 다하는 사랑-2021.11.17.수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1207-1231) 기념일 1 프란치스코 2021.11.17 283
77 ‘주님과의 관계’가 답이다 -관계의 깊이-2018.6.16.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6.16 123
76 ‘제자리’에서, ‘제정신’으로, ‘제대로’ 살기-2015.9.12.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15.09.12 200
7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이 답이다 -분별력의 은총-2017.10.27.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7.10.27 142
74 ‘열림’과 ‘살림’의 아름답고 참된 공동체 -하느님 중심-2019.2.8.연중 제4주간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2.08 123
73 ‘여강여산如江如山’, 무공해의 삶 -무지에 대한 답은 성령과 회개뿐이다-2021.5.12.부활 제6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21.05.12 128
72 ‘아나빔anawim’의 노래-2016.12.22. 대림 제4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6.12.22 180
71 ‘씨뿌리는 삶’에 항구한 사람들 -믿음이 답이다-2019.7.24.연중 제16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7.24 182
70 ‘생명의 말씀’과의 친교 -충만한 기쁨-2019.12.27.금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 사가 축일 1 프란치스코 2019.12.27 159
69 ‘생각’에 대한 묵상2017.6.24. 토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1 프란치스코 2017.06.27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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