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8 서로 사랑하여라 -살기위해-2016.4.29. 금요일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1347-1380)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6.04.29 306
1347 서로 사랑하여라 -사랑 예찬禮讚-2020.5.15.금요일 성 파코미오 아빠스(287-347) 기념일 1 프란치스코 2020.05.15 155
1346 생수의 샘이자 세상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지금이 바로 그때다-2017.3.19. 사순 제3주일 프란치스코 2017.03.19 132
1345 생수生水의 원천源泉인 주님 -첫순정, 첫사랑-2016.7.21.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6.07.21 166
1344 생명의 향기-우리는 진정 살아있는가?-2015.5.3. 부활 제3주일(생명 주일) 프란치스코 2015.05.03 400
1343 생명의 좁은 문, 구원의 좁은 문 -은총, 분별의 지혜, 황금률-2023.6.27.연중 제12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23.06.27 297
1342 생명의 양식 -말씀과 기도-2015.2.24. 사순 제1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5.02.24 279
1341 생명의 샘, 생명의 강 -주님은 생명의 샘이자 생명의 강이십니다-2020.3.24.사순 제4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20.03.24 153
1340 생명의 샘, 생명의 강 -신자들의 삶-2019.4.2.사순 제4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4.02 169
1339 생명의 빵이신 주 예수님 -근원적 배고픔과 목마름의 해결-2022.5.4.부활 제3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22.05.04 187
1338 생명의 빵-2015.8.2. 연중 제18주일 프란치스코 2015.08.02 395
1337 생명의 빵 -순교적 삶의 바탕-2017.5.2. 화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295-373)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7.05.02 117
1336 생명의 빵 -파스카의 신비, 파스카의 영약靈藥-2019.5.7.부활 제3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5.07 167
1335 생명의 빵 -예수님은 여백餘白이시다-2016.4.12. 부활 제3주간 화요일 프란치스코 2016.04.12 189
1334 생명의 빵 -예수님은 생명의 빵이시다-2018.4.19. 부활 제3주간 목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4.19 194
1333 생명의 빵 -“예수님은 영원한 도반이시다”- 프란치스코 2023.04.26 289
1332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2016.4.20. 부활 제4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6.04.20 204
1331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2021.12.27.월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 사가 축일 1 프란치스코 2021.12.27 165
1330 생명의 강, 은총의 강 -성전 정화; 마지막 보루인 교회-2021.11.9.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1 프란치스코 2021.11.09 132
1329 생명을 선택하라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2019.3.7.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3.07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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