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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전정화인가? -종말론적인 삶의 자세-2018.6.1. 금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100-165)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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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6.01 | 164 |
1660 |
하느님의 나라와 선교 -평화의 선교사-2017.10.18. 수요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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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18 | 164 |
1659 |
환대의 구조 -들음, 회개, 환대-2017.10.10.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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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10.10 | 164 |
1658 |
꿈이 답이다 -하느님 꿈의 현실화-2017.3.17. 사순 제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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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7.03.17 | 164 |
1657 |
예수님의 제자답게 -끊임없는 자기훈련-2016.11.7.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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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1.07 | 164 |
1656 |
우리 함께 '믿음의 전사戰士''로 살아갑시다-2016.10.2. 연중 제27주일(군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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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0.02 | 164 |
1655 |
비움의 여정-2016.5.18. 연중 제7주간 수요일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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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5.18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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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 -간절懇切하고 항구恒久히 바쳐야 할 기도-2022.6.16.연중 제11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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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6.16 | 163 |
1653 |
삶은 선택입니다 -짐이 아닌 늘 선물 인생을 사십시오- “생명의 길, 행복의 길, 구원의 길, 성인의 길”2024.2.15.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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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4.02.15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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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정화 -삶의 중심, 삶의 의미인 성전-2023.11.9.목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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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11.09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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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중심의 관상적觀想的 삶 -섬겨라, 보라, 믿어라-2022.6.18.연중 제1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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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6.18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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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의 종이다 -사랑의 관상가-2022.4.11.성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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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4.11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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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빛 속에서의 삶 -절망은 없다-2021.12.28.화요일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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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2.28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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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2021.12.27.월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 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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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2.27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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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開眼의 여정 -기도와 회개, 믿음- 2021.12.3.금요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1506-1552)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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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1.12.03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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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 -구원의 길-2020.8.7.연중 제18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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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0.08.07 | 163 |
1645 |
놀라움과 신앙 -거룩한 공동체 전례의 고마움-2019.8.2.연중 제17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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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8.02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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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체험 -지금이 바로 그때다-2018.3.14. 사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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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14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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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기쁨 -하느님을 닮아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2018.3.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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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3.03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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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라, 죄도, 약함도 은총이다 -빛과 어둠-2018.1.27. 연중 제3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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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8.01.27 | 163 |